지지 하디드의 딸이 첫 크리스마스를 위해 디자이너 옷장을 과시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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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슈퍼모델이면 옷장이 디자이너 옷으로 채워지는 게 당연해 보인다. 최소한 9세 옷을 입고 첫 크리스마스를 축하한 지지 하디드(Gigi Hadid)의 3개월 된 딸의 경우입니다.



크리스마스 날 Gigi는 크림색 Gucci 양말, 어울리는 턱받이, 니트 부티를 입고 아빠 Zayn Malik의 팔에 안겨 축제를 즐기는 아기 소녀의 달콤한 모습을 공유했습니다. 새 엄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'릴 구찌(Lil Gucci)'라는 글을 올리며 디자이너 의상이 동료 모델 데본 윈저(Devon Windsor)의 선물이라고 밝혔다.



지지 하디드지지 하디드 크레딧: @gigihadid/Instagram

그녀는 또한 딸의 신발이 그녀의 '크리스마스 조던'이라고 말했습니다.



지지 하디드지지 하디드 크레딧: @gigihadid/Instagram

Gigi, Zayn 및 아기 Zigi는 자매 Bella, 엄마 Yolanda, 아빠 Mohamed, 형제 Anwar 및 그의 여자 친구 Dua Lipa와 함께 Pennsylvania의 Hadid 가족 농장에서 휴가를 축하했습니다. 휴가를 앞두고 유명한 가족은 Instagram에서 크리스마스 정신을 과시했습니다.

Dua와 Gigi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장식했습니다.



Yolanda는 집 주변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습니다.



그리고 Bella와 그녀의 아빠 Mohamed는 엄마의 정원에서 나는 재료로 아침을 함께 만들었습니다.

벨라 하디드벨라 하디드 크레딧: @bellahadid/Instagram

전체적으로 아기 Zigi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가 대성공을 거둔 것 같습니다.